파닥파닥

스마트폰의 운영체제의 관점에서만 나의 생각이다.

ios vs android

이건 내 생각에 Windows vs Linux 정도로 비유해되도 될것 같다.

우선 큰특징이 폐쇄형과 개방형.

그리고 상용화시기가 먼저고 후발자고.

다르단거지 틀리다가 절대 아니다.

전자는 일찍 나온만큼 혁신적이고 안정적이고

후자는 늦게 나온만큼 모방같고 불안정한게 전자보단 강할것이다.

물론 대체적으로 그렇단거지 완전히 그렇다는건 아니다.

장단점이 다 존재할것이므로 이것저것 다써보지 않고 자신의 것만 좋다, 우월하다라 하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처럼 뭔가 논리가 부족하거나 맞지 않는 주장을 할수 있으니 난 여기까지만 언급한다.

다만 자기가 사용하는 것의 단점이나 아쉬운점은 적극적으로 알리어 개발자에게 개선하도록 이끄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되었으면 좋겠다.

앱등이와 그것의 상대어인 삼엽충의 대립같은걸 요번에 처음 느껴봤는데.. 난 앱등이도 아니고 삼엽충도 아닌 스카이유저다. 난 억울한게 삼엽충도 아니었기에..

기술을 띄어넘어 아이디어나 기발함도 물리적 자산이나 마찬가지로 지적재산권이라 여겨지는 현 상황에서 두 대세를 형성하는 자와 사용자는 경쟁이 더욱 치열할 것이다. 그 예로 특허전쟁.

다만 좀 서로 비방같은건 없었으면 좋겠다. 감정이 앞서 이성적 사고판단이 아니라 주관내지 자기합리화로 결론이 없는 그저 시간낭비인 논쟁이 될거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PS. 부디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비교후 두가지를 두루 포괄하여 양자모두에게 중재안을 제시했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으려 노력했습니다.

기존 다음(한메일)의 인터페이스를 유지하면서 이메일 주소만이 id@tistory.com으로 사용할수 있으므로

다음에 익숙한 사람은 별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 할 것이다. 연동이 되므로 별다른 걱정이 없다!

여기에 만약 클라우드 용량까지 엄청나다면 정말 유용할 것이다. 개인 하드디스크가 생기는 샘이니^^;;

기존 다음에선 스팸처리가 너무 완벽하다 못해 깔끔(?)해서 회원 가입 하는 사이트 마다

인증 메일은 다음을 피하라고 했다. 티스토리 계정이 된만큼 이것도 수정일 될것이라 믿는다.

새로 생긴 계정으론 로그인이 안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리송..

클라우드는 업로드 용량 제한이 기존에서 커지거나 없어졌음 좋겠다~!